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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세월호 특조위 이끌었던 이석태 변호사 `법의 날` 포상

  • 입력 : 2018.04.25 17:43:59     수정 : 2018.04.25 17: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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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낸 이석태 변호사(65·사진) 등 법조계 인사 13명이 25일 55회 '법의 날'을 맞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13명에게 훈장 등을 수여했다. 기념식에는 김명수 대법원장과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박상기 법무부 장관, 문무일 검찰총장,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변호사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공익 변론과 시민사회단체 활동에 공헌하고 세월호 특조위원장을 지내면서 사건의 진상 규명, 안전사회 대책 마련, 유가족 지원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태열 법무사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그는 32년간 법무사로 활동하면서 지역주민을 상대로 무료 법률 상담을 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법률구조사업에 꾸준히 참여했다.

'황조근정훈장'은 신유철 서울서부지검장과 박균성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은 정준현 단국대 법대 교수와 조종태 대검 검찰개혁추진단장, 이주형 수원지검 2차장검사, 노정연 대전지검 천안지청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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