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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법무부 압수수색한 檢 조사단, 서지현 검사 인사기록 등 확보

  • 입력 : 2018.02.13 17:07:56     수정 : 2018.02.14 09: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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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13일 법무부 검찰국을 압수수색하고, 성추행과 인사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한 서지현 검사(45·사법연수원 33기)의 인사 기록 등을 확보했다.

조사단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 검찰국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서 검사의 인사 관련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국은 검찰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핵심 부서다. 검찰이 상급기관인 법무부를 압수수색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조사단은 2010년 10월 서 검사가 안태근 전 검사장(52·20기)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법무부와 검찰에서 관련 감찰 작업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던 경위에 대한 자료를 법무부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4년부터 최근까지 서 검사에 대한 인사발령 과정 전반에 관련된 자료를 입수했다.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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