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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사랑의교회 오정현목사 위임목사 결의는 무효"

  • 입력 : 2018.12.05 18:09:06     수정 : 2018.12.06 09: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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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고법 민사37부(부장판사 권순형)는 사랑의교회 교인 김 모씨 등 9명이 오정현 목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동서울노회를 상대로 낸 위임결의 무효 확인 등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동서울노회가 2003년 10월 오 목사를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당회장, 담임목사)로 위임한 결정은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지난 4월 대법원이 파기환송한 취지에 따른 것이다. 당시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오 목사가 목사 후보생 자격으로 신학대학원에 일반 편입을 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해당 교단 헌법이 정한 목사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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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송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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