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칼럼 > 검찰

[수사] MB 친형 이상득 前의원 또 휠체어타고 검찰출석

  • 입력 : 2018.03.07 17:01:20     수정 : 2018.03.07 18:05:39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수억 원대 불법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7일 검찰에 또 출석했다. 지난 1월 26일 검찰 조사를 받은 지 40일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이날 오전 10시 이 전 의원을 불러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으로부터 수억 원대 금품을 받은 경위와 용처 등을 집중 추궁했다. 이 전 의원은 2007년 대통령선거를 전후로 이 전 회장으로부터 대선자금과 인사청탁 등 명목으로 약 8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55분께 휠체어를 탄 채 검찰 청사에 도착한 뒤 '이팔성 전 회장에게 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느냐' '이 전 대통령이 소환을 앞두고 있는데 심경이 어떠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혐의는 여전히 부인하느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조사실로 향했다.

[송광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법조인

  • 문무일(文武一)
  • 검찰총장(대검찰청 검찰총장)
  • 사법연수원 18기
  • 고려대학교
  • 광주제일고등학교

법조인 검색

안내 아이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