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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檢 "다스비자금 300억대…MB 표적수사 아니다"

  • 입력 : 2018.03.08 17:19:26     수정 : 2018.03.08 18: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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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오는 14일로 예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환조사를 앞두고 "이명박정부를 테마로 수사했던 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이 검찰 수사 초기부터 주장해온 '표적수사·정치보복'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8일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정부 수사 도중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이지 이 전 대통령이나 재임 시절 정부 관계자들을 염두에 두고 수사한 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다스가 조성한 불법 비자금 규모를 300억원대로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비자금이 이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주도로 관리된 것으로 보고 있다.

[송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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