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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필로폰 208만명분 밀수…檢, 대만 마약조직 적발

  • 입력 : 2018.10.08 17:20:55     수정 : 2018.10.10 09: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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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시가 2080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대만에서 국내로 밀반입한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계한)와 대구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전무곤)는 인천본부세관·국가정보원과 공조 수사를 벌인 결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A씨(39) 등 대만인 20명과 B씨(51) 등 한국인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또 도주한 대만인 5명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수배 조치했다.

이와 함께 이들이 밀수한 필로폰 62.3㎏도 압수했다. 208만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1회 투약분 0.03g)으로 시가 2080억원에 달한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1년간 국내 수사기관에서 적발한 필로폰 30.5㎏의 2배가 넘는 양이다.

[송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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